▶ 북토크 내용:
압록강의 인류학자,
21세기 임진강 앞에 서서
평화로 가는 길을 모색하다!
임진강과 한강을
남북한이 평화롭게
공유하는 공간으로 복원하기!
압록강의 인류학자, 21세기 임진강 앞에 서서 평화로 가는 길을 모색하다. 임진강과 한강을 남북한이 평화롭게 공유하는 공간으로 복원하기! 이 책은 중국과 북한의 국경(중·조 국경)을 이루는 압록강과 두만강 일대와 단둥과 같은 국경 도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인류학자 강주원의 2022년 신간이다.
전작들에서 저자는 수십 차례의 현지조사와 참여관찰을 통하여 흔히 빠질 수 있는 선입견들을 무너뜨리는 데에 큰 성과를 거뒀다. 이를테면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립 수역을 이루어 양국에서 공유한다는 사실, 국경 도시 단둥을 무대로 한국인, 중국인, 조선족, 북한화교 등이 대규모 직·간접 무역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실, 남북 교류가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 들은 우리의 시각과 시야를 한층 더 확장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