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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이웃 우리작가 <휴전선엔 철조망이 없다> 강주원 작가 북토크
작성자 *** 등록일 2023.05.12



▶ 북토크 도서:

<휴전선엔 철조망이 없다>

-낯선 압록강과 임진강에서 평화와 공존의 길을 묻다



▶ 북토크 내용:

압록강의 인류학자,

21세기 임진강 앞에 서서

평화로 가는 길을 모색하다!

 

임진강과 한강을

남북한이 평화롭게

공유하는 공간으로 복원하기!

압록강의 인류학자, 21세기 임진강 앞에 서서 평화로 가는 길을 모색하다. 임진강과 한강을 남북한이 평화롭게 공유하는 공간으로 복원하기! 이 책은 중국과 북한의 국경(중·조 국경)을 이루는 압록강과 두만강 일대와 단둥과 같은 국경 도시를 집중적으로 연구해온 인류학자 강주원의 2022년 신간이다.

 

전작들에서 저자는 수십 차례의 현지조사와 참여관찰을 통하여 흔히 빠질 수 있는 선입견들을 무너뜨리는 데에 큰 성과를 거뒀다. 이를테면 압록강과 두만강이 중립 수역을 이루어 양국에서 공유한다는 사실, 국경 도시 단둥을 무대로 한국인, 중국인, 조선족, 북한화교 등이 대규모 직·간접 무역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사실, 남북 교류가 국제 무대에서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는 사실 들은 우리의 시각과 시야를 한층 더 확장해주었다.



▶ 작가소개:

인류학자 강주원

서울대 인류학과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2012)를 받았다. 2000년 여름부터 한반도 밖이자 국경 지역인 중국 단둥을 포함해서 두만강과 압록강을 다니고 있다. 2020년 봄부터는 한반도 안인 임진강과 한강 그리고 DMZ의 안과 밖도 넘나들고 있다. 북한사람·북한화교·조선족·한국사람의 관계맺음을 꾸준히 기록하고 있다. 남북 교류와 만남, 분단의 풍경과 삶을 배우고 있다. 이러한 작업을 통해서 북한과 한국 사회를 낯설게 보고 만나고자 노력한다. 한반도 평화와 공존에 대한 고민을 업으로 삼는 인류학자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 지은 책으로 『웰컴 투 코리아』(2006, 공저), 『나는 오늘도 국경을 만들고 허문다』(2013, 한국연구재단 우수도서 사후 지원 사업 선정), 『압록강은 다르게 흐른다』(2016), 『압록강은 휴전선 너머 흐른다』(2019), 『휴전선엔 철조망이 없다』(2022) 등이 있다. 2012년에 재외동포재단 학위 논문상을 받았다.

kjw422@hanmail.net

 

▶북토크 일시

2023년 5월 18일 목요일 저녁 7시

 

▶ 북토크 장소

진주문고 본점 2층 문화관 여서재(평거동)

 

▶ 참가 신청

참가비 1만원, 청소년 무료.

아래의 링크로 신청 시 작가에게 궁금한 점을 남겨주세요. :)

https://jinjumoongo.com/pbbs/shop/item.php?it_id=1683613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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